작은 아이가 Dr. Seuss 의 책을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오랜만에 몇권 대출했다.
Dr. Seuss 의 책을 읽거나 동영상을 보면 언어유희의 최고봉을 라임의 측면에서 느낄 수 있구나 생각이 든다. 그의 책은 말의 재미 – 정확히는 영어의 재미를 알려주는 듯 하다.
나는 이것을 작은 애가 그의 책을 좋아해서 찾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했다. 아이가 preschool 을 지나 kindergarten 을 다니면서 이제는 점점 영어의 재미를 알아가다 보니 Dr. Seuss 의 책이 재미있어지는 시기가 왔단 생각이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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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담과 희망 